San Francisco Bryce Canyon
Description
<미국여행 : San Francisco Bryce Canyon>
매일매일,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달렸어요.
달리고 달리다 보면 어느 순간 새로운 공간에 도달해있었죠.
넓은 대지에서 이루어진 삶, 여행안에 다양한 미국이 보여요.
-
<그림읽기>
거대한 자연을 품고, 다양한 문화가 이루어져 있는 곳.
아름다움의 낭만.
현대의 빠름이 공존하는 곳.
3대 캐년, 샌프란시스코등등 각각의 특색들은 자연과 함께하고 거대한 미국을 만나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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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뜨거운 여름이 오기전, 가족과 함께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짧은 역사 안에서 거대한 힘을 가진 나라가 된 미국이 어떻게 발달이 된 것이지,
어떠한 풍경안에서 사는 지 궁금했죠.
가는 곳곳의 거리들은 상당히 긴 거리들 이었습니다.
제가 멀리 떨어진 곳들을 부지런히 다니느라 그러한 점도 간과하지는 못할 거 같아요.
끊임없이 달리고 달려고 같은 풍경 자고 일어나도 같은풍경.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 만난 풍경들은 엄청난 아름다움에 감탄이 절로.
스케일이 크고, 활동하는데 있어서 자유로운 사고들이 이러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작업의 풍경은 3대 캐년( #그랜드캐년, #브라이어스캐년, #자이언트캐년) 중
제가 제일 아름답게 느끼고 감탄한 #브라이스캐년 을 담았습니다.
동화 속 집처럼 아기자기한 집은 #샌프란시스코 에서 반갑게 만날 수 있는 집과 골목 정원 풍경입니다.
#금문교 가 서로 길을 이어주기도 하지요.
부지런하게 다닌 여행은 새벽부터 밤까지 늘 일정이 꽉꽉 진행이 이루어지다보니
전체적인 작품의 색이 석양과 새벽의 분위기를 묘하게 조합하여 배치하였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들 안에 여유롭게 그 시간들을 즐기는 이들이 있기에
직선과 곡선의 사용으로 다양성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모두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새로이 펼쳐집니다.
아름답게 바라보며 살아가고자 하니 가는 곳곳이 참으로 행복한 낙원입니다.
매일매일,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달렸어요.
달리고 달리다 보면 어느 순간 새로운 공간에 도달해있었죠.
넓은 대지에서 이루어진 삶, 여행안에 다양한 미국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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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읽기>
거대한 자연을 품고, 다양한 문화가 이루어져 있는 곳.
아름다움의 낭만.
현대의 빠름이 공존하는 곳.
3대 캐년, 샌프란시스코등등 각각의 특색들은 자연과 함께하고 거대한 미국을 만나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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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뜨거운 여름이 오기전, 가족과 함께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짧은 역사 안에서 거대한 힘을 가진 나라가 된 미국이 어떻게 발달이 된 것이지,
어떠한 풍경안에서 사는 지 궁금했죠.
가는 곳곳의 거리들은 상당히 긴 거리들 이었습니다.
제가 멀리 떨어진 곳들을 부지런히 다니느라 그러한 점도 간과하지는 못할 거 같아요.
끊임없이 달리고 달려고 같은 풍경 자고 일어나도 같은풍경.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 만난 풍경들은 엄청난 아름다움에 감탄이 절로.
스케일이 크고, 활동하는데 있어서 자유로운 사고들이 이러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작업의 풍경은 3대 캐년( #그랜드캐년, #브라이어스캐년, #자이언트캐년) 중
제가 제일 아름답게 느끼고 감탄한 #브라이스캐년 을 담았습니다.
동화 속 집처럼 아기자기한 집은 #샌프란시스코 에서 반갑게 만날 수 있는 집과 골목 정원 풍경입니다.
#금문교 가 서로 길을 이어주기도 하지요.
부지런하게 다닌 여행은 새벽부터 밤까지 늘 일정이 꽉꽉 진행이 이루어지다보니
전체적인 작품의 색이 석양과 새벽의 분위기를 묘하게 조합하여 배치하였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들 안에 여유롭게 그 시간들을 즐기는 이들이 있기에
직선과 곡선의 사용으로 다양성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모두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새로이 펼쳐집니다.
아름답게 바라보며 살아가고자 하니 가는 곳곳이 참으로 행복한 낙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