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요정 리리가 숲에서 만나는 자연물을 이용해 스스로가 사용할 세간살이를 만들어 사용하는 상상에서 비롯된 작업물입니다.
그 중 스마트폰 거치 스피커입니다. 아침 햇살에 활짝 피는 나팔꽃은 상상만 해도 기분이 상쾌해지죠. 그 맑은 꽃에서 노래 소리가 들릴 것 같지 않나요?

It is a work that originated from the imagination of Riri, a fairy in the forest, using natural objects that meet in the forest to make and use household life for herself.
Among them, it is a smartphone holder speaker. The morning morning glory makes me feel refreshed just by imagining it. Don't you think you can hear the song from the clear flowers?